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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8-10-08

광주TP 생체의료기업 동남아시장 진출 본격화

메종 등 지역 기업 3000만 달러 수출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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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테크노파크는 8일 광주지역 생체의료소재 부품기업들이 최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시니어의료박람회에서 동남아 기업들과 3000만 달러 상당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용섭 광주시장이 박람회 시연회장에서 ㈜메종 양정철 대표 등 지역 생체의료소재 기업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는 모습. 2018.10.08. (사진=광주TP 제공)  kykoo1@newsis.com


【광주=뉴시스】구길용 기자 = 광주시의 지원을 받은 광주테크노파크(TP) 생체의료소재부품 기업들이 베트남과 태국 등 동남아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고 있다. 

 8일 광주TP에 따르면 광주지역 생체의료소재부품 기업들이 최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에서 동남아 기업들과 총 3000만달러의 수출협약을 체결했다. 
 

 ㈜메종은 기능성화장품 '닥터메종'을 선보여 베트남 ‘LH sp’와 총 300만 달러 상당의 수출MOU를 체결했으며 태국 ‘ANAKYN’사와도 1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다. 

 ㈜케이제이메디텍은 베트남 ‘Ha Thanh Technology ’사와 치과임플란트 등 총 300만달러 규모의 수출MOU를 체결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수출할 예정이다. 

 또 ㈜굿닥터스가 베트남 ‘Kteck Technology Consulting’사와 300만 달러 수출MOU를 체결하는 지역 뷰티화장품 업체와 생체소재부품 업체 12곳이 수출협약을 성사시켰다.

 광주TP는 지난해부터 전남대 치전원, 포인트비즈랩 등 지역내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베트남 시장 진출을 추진해 왔다. 지난 8월에는 베트남 현지에서 개최된 하노이의료기기박람회에 홍보팀을 파견, 현지 바이어를 직접 발굴하기도 했다.

 광주TP 생체의료소재부품센터 이경구 센터장은 "지역 의료산업의 강점인 산·학·병·연 네트워크가 큰 성과를 이뤄냈다"며 "지역의료산업이 수출주도형 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ykoo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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