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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8-10-10

지역 中企 '아이링거' 글로벌 시장 진출 '화제'


수액 모니터링 시스템 '아이링거'

광주 진곡산단에 자리잡은 ㈜신성테크의 사물인터넷 의료 시스템인 '아이링거'가 기술 우수성을 인정받아 130만불 규모 수출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신성테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시니어&의료산업박람회'에서 선보인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 수액 모니터링 시스템 '아이링거(i Ringer)'의 남아공과 중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신성테크가 개발한 '아이링거'는 블루투스와 와이파이 등 무선 네트워크를 이용해 병실 밖에서도 수액 모니터링이 손쉽게 가능하다.

간호사 등 의료인들은 스마트폰 앱이나 PC 웹을 통해 수액 투입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전문 의료인들도 쉽지 않은 수액 투입량 속도(GTT) 계산을 자동으로 계산하는 기능이 탑재돼 정확하고 전문적인 의료행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투입 상황에 이상이 있을 경우 스마트 콜이 발신돼 소리와 진동 알람으로 알려 줘 유기적이고 유동적인 병동 운영이 가능하게 한다.

국내 병원 간호사 등 의료진으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아이링거'는 지난 4월 스위스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에서 금메달을 수상해 그 기술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또 '메디칼 아시아(medical asia) 2017 목& 어깨 통증 부문' 대상을 수상했던 광주 첨단 소재 새나래 병원에 테스트 베드를 구축해 임상 실험을 진행하고 있고, 오는 12월 미국 플로리대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교(university of central florida) 임상시험센터에서 임상시험을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신성테크는 이번 2018 시니어 의료 산업박람회를 계기로 남아공 케이프타운 소재 의료기기업체와 100만불 규모 수출 MOU를 체결하고 올 겨울 아프리카 현지 의료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현지 대형 병원 체인점인 MELOMED와 테스트 베드를 운영하며 현지 상황에 최적화된 제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한중문화협회와 함께 중국 성도의 황풍습병원에도 중국 최초 현지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30만불 규모로 수출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임은섭 신성테크 대표는 "기술투자와 혁신으로 개발한 '아이링거'가 해외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어 수출길에 올랐다"며 "'아이링거'는 병동 운영 체계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제품이다. 우리나라의 기술로 스마트 병동 시대를 열고 4차산업혁명의 물결을 선도하도록 앞으로도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충섭기자 zorba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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