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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2016-06-08

'새출발 5개월' 광주TP 생체의료소재부품센터

생체의료 사업, 지역 주력산업 급부상  

올 하반기 치과용소재부품센터 구축
지역 의료산업 도약 발판 마련 기대
200여개 기업 매출액 2천억 규모 성장


생체의료소재부품산업이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수출액 증가 등으로 이어지며 지역의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1일 광주테크노파크는 지난해 9월 특수합금부품개발지원센터를 생체의료소재부품센터(센터장 이경구·사진)로 공식 개칭하고, 새롭게 출범했다.

생체의료센터는 광주테크노파크 2단지 내에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를 올 하반기에 구축하고, 지역 의료산업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생체의료산업은 인구 노령화 추세에 따라 매년 10% 이상의 고성장 산업으로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센터장은 "생체의료용 소재부품산업은 고용유발형 지식기반 중소기업형 산업으로, 향후 지역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부가가치 수출전략형 지역주력산업의 새로운 롤 모델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생체소재는 인체에 적용해 질병을 치료하거나 손상된 조직, 장기를 대체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재료를 말한다. 삶의 질을 높여주는 대표적 소재기술이라 할 수 있다.

용도에 따라 치료용 재료와 대체용 인공조직으로 구분하며 재료에 따라 금속, 세라믹, 고분자 및 복합재로 나뉘며 인공심장을 비롯해 심혈관계, 정형외과, 성형외과, 치과 등 의료분야에서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생체의료소재부품센터의 역사는 지난 2002년 설립된 특수합금부품개발지원센터에서 시작된다. 이 센터는 90억원의 정부 지원금으로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센터는 의료 산업용장비 개발로는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 소재부품으로 방향을 조정하고 제품 생산을 도울 수 있는 장비 구축 등에 주력했다.

이 센터장은 "기업들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 읽어내는데 주력했고 직접 줄 수 없으면 연계지원을 받도록 도와줬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매출액 2억원 규모에 단 두 곳 뿐인 관련 기업은 현재 200여개 기업에 매출액 2천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 센터장은 “매출액도 지난해 2천372억원을 기록했으며 생체의료부품 분야 수출액도 4천만달러를 달성해 해마다 250여 명의 신규 일자리까지 창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타이타늄 등 첨단소재산업은 가공부터 설계, 코팅, 독성시험 등 다양한 학문과의 융복합이 가능한 분야"라며"광주와 대구를 연계하는 미래형 치과산업벨트 구축사업을 추진해 세계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 센터장의 슬로건은 ‘기업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가장 빠르게 해결해 드립니다’ 다. 이 센터장은 "의료산업이라는 큰 틀에서 관, 대학 병원, 기업 등 모든 요소들이 산업을 키우기 위한 핵심들이다”며 '이 모든 것을 네트워크로 엮는 것이 중요하며 센터가 중간다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출처] 박지훈기자 zmd@chol.com

[원문링크] http://www.honam.co.kr/read.php3?aid=1456844400488146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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